음 악184 만약ㅇ╢ / 태연 . . 만약에 내가 간다면 내가 다가간다면 넌 어떻게 생각할까 용길 낼 수 없고 만약에 니가 간다면 니가 떠나간다면 널 어떻게 보내야 할지 자꾸 겁이 나는 걸.. 내가 바보 같아서 바라볼 수 밖에만 없는 건 아마도 외면할지도 모를 니 마음과 또 그래서 더 멀어질 사이가 될까봐 정말 바보 같아서 사랑한다 하지 못하는 건 아마도 만남 뒤에 기다리는 아픔에 슬픈 나날들이 두려워서인가봐 . . 참 바보같다..ㅋ 2008. 5. 15. ㉰시 ㉴랑할 수 있을까 / 원.우 . . . 이젠 사랑할 수는 없을 것 같아요 그 누구도 아직도 나에게는 그대 하나뿐인데 다른 사랑은 느낄 수 없는데 차라리 거짓이었다고 말해주세요 우리 시간들 그대가 미워지면 잊을 수 있을까요 우리 사랑했던 많은 날들을 . . . 대박청승.근데나왜듣고있니.ㅎ 2008. 5. 15. 이전 1 ··· 24 25 26 2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