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음 악

T○○ Much (Feat. 서인영) / Cr○wn. J

by Sarah *^^γ 2008. 5. 25.



내 가슴 닳아 없어지도록
가끔 너 땜에 내 하룬 천국과 지옥
내 삶은 네 이름 3자로 아름다운 구속
언제나 내 마음속 언제나 내 머리 속
나 말했잖아 난 네게 완전중독


날 부르는 네 목소리는
건반에도 없는 멜로디

널 바라보는 눈빛과 내 말투도
조금씩 그댈 닮아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