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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악

제발 / Εㅏ루

by Sarah *^^γ 2008. 12.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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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아무 말도 말아줘 날 병들게 하는 건 모두가 말하는 시간이었어
지금은 그저 곁에 있어줘 너의 체온이 필요해 그냥 날 안아주겠니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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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저 곁에 있어줘...그냥 날 안아주겠니..."

 말이 필요없는 꽉찬! 애절함이지만
 이 한마디가 없었다면 이 노래가 이토록 화끈거릴 수 있을까...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