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북 무해의 방 by Sarah *^^γ 2022. 9. 26. 책 후미에 있는작가의 말에서 엄마, 아버지를 언급한 글이 와닿았다.상실감과 공허함이 크고시간은 버티기 버겁고 바라는 것을 포기하면서도 놓지 못하는 괴로움을어떻게 달래며 노년까지 살아갈까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Sarah story 관련글 모순 소년ㅇl로 상냥한 ㅅㅏ람 ㅅl간을 달ㄹl는 소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