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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북

상냥한 ㅅㅏ람

by Sarah *^^γ 2022. 9. 20.



상냥한 형민에게
삶은 상냥하지 않다.

굵직한 스토리 없이
주변인들의 짧은 이야기와
모두의 에피소드들만 가득하다.

우리의 인생도 비슷할지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