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상
그리움
Sarah *^^γ
2019. 9. 13. 00:32
아픔 없는 곳에서
좋아하시는 테니스 맘껏 치시고
노래도 많이 부르시고
대만에도 다녀오시고
동해 바다도 가시고
좋은 공기 많이 마시고
당뇨 걱정없이 마음껏 드세요
아빠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