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상

사랑합니다.

Sarah *^^γ 2019. 5. 23. 14:23

주님을 신실하게 믿으셨던 외삼촌이 오늘 새벽에 돌아가셨다.

갑자기 들은 소식에 망연자실했다.

 

사랑한다고, 감사하다고 말씀드리지 못한 것이 후회된다.

마음이 아프지만.. 하나님 곁으로 평안히 가신거라고 믿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