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상

진ㄹㅣ오ㅏ 평안

Sarah *^^γ 2016. 8. 3. 23:32

내가 제일 좋아하는 철학자 니체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만약 네가 영혼의 평화와 행복을 원한다면 믿어라.
 다만 네가 진리의 사도가 되려한다면 질문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