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북 애쓰ㅈl 않ㅇㅏ도 by Sarah *^^γ 2022. 8. 11. 그때 우리는 사랑과 증오를, 선망과 열등감을, 순간과 영원을 얼마든지 뒤바꿔 느끼곤 했으니까. 심장을 줄 수도 있다고 생각한 사람에게 상처 주고 싶다는 마음이 모순처럼 느껴지지 않았으니까.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Sarah story 관련글 언ㅇㅓ의 정원 초속5센ㅌlㅁl터 킵고잉 ㅈㅣ능의 역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