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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악

잠o|오질 않네요 / 장범준

by Sarah *^^γ 2020. 11. 11.

 

오늘 밤 잠이 오질 않네요 보고 싶은 그대여
당신이 날 힘들게 만들어
갑자기 내 마음 자꾸만 멍들게 해
얼마나 얼마나 잠 못 들게 하는지
고요한 내 마음 항상 시끄럽게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