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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상

순전히 의식을 탓하다

by Sarah *^^γ 2019. 6. 1.
당신의 눈앞에 놓인 것들은 당신 외부에 있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당신의 의식 내면에 놓여 있다.

나의 마음이 곧 존재의 근원이다. 본래 텅 비어 있고, 모습도 없고, 색깔도 없는 빛. 이러한 빛이 곧 나의 마음, 나의 ‘의식’이다.

무섭고 두려운 어떤 환영이 눈앞에 나타날지라도 그것들이 자신의 마음에서 투영되어 나온 것임을 분명히 알아야 한다.

채사장 -열한계단- 

 

환경을 탓하기 없기

잘못은 순전히 본인 탓.

헐!

아..... 내탓이네 조낸 억울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