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눈앞에 놓인 것들은 당신 외부에 있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당신의 의식 내면에 놓여 있다.
나의 마음이 곧 존재의 근원이다. 본래 텅 비어 있고, 모습도 없고, 색깔도 없는 빛. 이러한 빛이 곧 나의 마음, 나의 ‘의식’이다.
무섭고 두려운 어떤 환영이 눈앞에 나타날지라도 그것들이 자신의 마음에서 투영되어 나온 것임을 분명히 알아야 한다.
채사장 -열한계단-
환경을 탓하기 없기
잘못은 순전히 본인 탓.
헐!
아..... 내탓이네 조낸 억울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