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상 사랑합니다. by Sarah *^^γ 2019. 5. 23. 주님을 신실하게 믿으셨던 외삼촌이 오늘 새벽에 돌아가셨다. 갑자기 들은 소식에 망연자실했다. 사랑한다고, 감사하다고 말씀드리지 못한 것이 후회된다. 마음이 아프지만.. 하나님 곁으로 평안히 가신거라고 믿어본다. 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Sarah story 관련글 결합방식 복병 여정의 시작 그 ㅅㅣ절, 우ㄹㅣㄱㅏ좋ㅇㅏ했던 소ㄴㅕ 영화 love affair 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