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음 악

그날처럼 / 장덕철

by Sarah *^^γ 2018. 2. 23.






아름다운 이별은 세상에 없다지만
그때 내가 조금 더 너를 편하게 보내줬다면
.편하게 보내주지 못해서 미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