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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악

고칠ㄲㅔ / 진.원

by Sarah *^^γ 2009. 1. 14.

 

작년 초여름.. 차안에서 많이 들었던 노래이다.
이대 근처를 지나다 우연히 듣고선 무슨 용기였는지 가게안으로 들어가서 제목을 물어봤었다.
지금 들어보면.. 그렇게 용기를 낼 만한 노래는 아닌것 같아 보이지만
뭐..그 당시엔 맘에 쏙 들었던 모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