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의 두께를 보고 기겁을 했으나
무라카미 하루키의 필력을 믿고
뒤도 안돌아보고 선택했다.
하루키는
정말로 대단한 작가이다.
말이 되는 이야기도
납득이 안되서 술술 읽혀지지 않는 책이 많다.
그는
어렵고 난해한 스토리도
가능성 있고 충분히 그럴 수 있다 믿게 한다.
3일만에 읽음
어메이징해라
눈에겐 좀 미안
책의 두께를 보고 기겁을 했으나
무라카미 하루키의 필력을 믿고
뒤도 안돌아보고 선택했다.
하루키는
정말로 대단한 작가이다.
말이 되는 이야기도
납득이 안되서 술술 읽혀지지 않는 책이 많다.
그는
어렵고 난해한 스토리도
가능성 있고 충분히 그럴 수 있다 믿게 한다.
3일만에 읽음
어메이징해라
눈에겐 좀 미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