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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북

작별ㅎㅏㅈㅣ 않는ㄷㅏ

by Sarah *^^γ 2023. 10. 3.


비극적인 역사를 외면할 생각은 없으나
암울하게 복잡하며 불친절한 글로 인해
무얼 말하려는지 급히 질문하게 된다.
한강이 훌륭한 작가라는 건 인정하지만
작가 기준의 서술은 조금 벗어날 필요가 있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