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간의 본성과 집단의 심리
복잡하지만 단순하고
나쁘지만 착하기도 한 사람들
지금은 옳지만 그때는 아닐지도 모르는
모순이자 자연스런 인생 이야기
흥미로웠고 느낀게 많았던 책이다
장편소설의 진수, 소설은 이렇게 써야 한다.
ps. 손원평씨 제발 쉽게 책쓰지 맙시다.
인간의 본성과 집단의 심리
복잡하지만 단순하고
나쁘지만 착하기도 한 사람들
지금은 옳지만 그때는 아닐지도 모르는
모순이자 자연스런 인생 이야기
흥미로웠고 느낀게 많았던 책이다
장편소설의 진수, 소설은 이렇게 써야 한다.
ps. 손원평씨 제발 쉽게 책쓰지 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