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북 바람에 휘날ㄹl는 ㅂl닐 ㅅl트 by Sarah *^^γ 2023. 1. 3. 시트가 비닐조각인지 비닐봉지인지 소설을 읽어도 감이 안온다. 단편집을 당분간 읽지 않으려 한다. 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Sarah story 관련글 ㅇl해하면 강ㅎㅐ진ㄷㅏ 여ㄱl는 커스터드 특별한 도ㅅl락을 팝ㄴlㄷㅏ 오ㅃㅏㄱㅏ 돌ㅇㅏ왔ㄷㅏ 양 ㅅㅏㄴㅏㅇl의 크ㄹl스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