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악

배반의 장ㅁㅣ/엄정호ㅏ

Sarah *^^γ 2014. 7. 13. 14:57

 

 

 

내가 대학에 다닐때는 술자리에서 빈 소주병에 숟가락을 꽂아

아무개! 아무개! 지목을 해서 노래를 시키곤 했다.
당시 유행곡이라 생각없이 한번 불렀는데 대단히 뜨거운 반응...헐..

그래서 4년내내 이 노래만 불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