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악
추억속의 그ㄷㅐ
Sarah *^^γ
2023. 4. 5. 00:07
기억이 왜곡되었을 수도 있지만
고등학생 때 TV에서 보고 놀랐던 기억이 난다.
요새 들어도 세월이 무색할 만큼 세련되었다.
영상을 찾아보니 19세의 중후함에 놀라고
어렸지만 긴장하지 않고 립싱크같이 완벽히 노래하는 것에 또 한 번 놀랐다.
좋은 곡을 잘 소화한 좋은 가수였다고 생각한다.
-故 황치훈 님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