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북
ㄱㅣㄷㅏ릴ㄸㅐ 우ㄹㅣㄱㅏ ㅎㅏ는 말들
Sarah *^^γ
2023. 3. 26. 22:53

성소수자, 퀴어 부류가
인권과 인류애를 거론하며 발끈하는 것읏
스스로 짠한 걸 홍보하는 것 같다.
비난하진 않지만
존중하진 않는다.
역하진 않아도
좀 거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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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소설인걸 알고 아차 했다.
단편의 내겐 호흡이 짧고
답답하고
흐지부지하게 느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