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북
ㅇㅏㅂㅓㅈㅣ의 해방일ㅈㅣ
Sarah *^^γ
2023. 3. 19. 00:29

재밌다
사투리도 재밌고 몰랐던 아버지의 따뜻한 모습을
발견하는 것도 재밌다.
아빠가 떠올라 한두번 책을 덮어야 했다.
이런 소설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