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북

바람에 휘날ㄹl는 ㅂl닐 ㅅl트

Sarah *^^γ 2023. 1. 3. 00:30

 

시트가 비닐조각인지 비닐봉지인지

소설을 읽어도 감이 안온다.

 

단편집을 당분간 읽지 않으려 한다.